안녕하세요 원스탑코리아입니다. 오늘은 태국어번역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원스탑코리아는 최근 한 고객님으로부터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스탑코리아 담당자님
저희는 곧 출시될 OOO제품의 기획서를 타 번역회사에서 한국어 ->태국어로 번역을 진행하였습니다.
번역물을 최종 수령한 후, 활용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자동 번역기를 쓴 것 같다.’, ‘사용 불가’ 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기존 번역회사와는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이미 비용까지 지불한 상태에 빠듯한 일정까지 겹쳐 정말 난감하네요.
첨부드린 해당 문서를 원스탑코리아에서 재 번역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기존 번역물에서 원어민 검수만 받는게 좋을지 판단하기 어려워 문의를 드립니다.
위와 같은 상황, 번역 업무를 담당하게 된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미 번역료를 지불하고 번역까지 완료된 상황에서 제대로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고 업체와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한 수많은 불편함에 촉박한 일정까지…
그런데 생각보다 이런 문의는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태국어처럼 한국의 번역시장에서 주류가 아닌 다국어의 경우 이런일들이 더욱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앞서 소개한 메일처럼 두가지의 요청을 많이 받게 됩니다.
- 기존 번역물의 원어민 검수만 요청
- 이미 번역이 완료되었지만 재 번역 요청
원스탑코리아에서는 기존 번역물의 원어민 검수만 별도로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잘못된 번역은 그 범위와 깊이를 종잡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전문 번역가가 번역을 진행하는 것이 시간과 경제적인 효율을 따졌을 때 더 유리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도 재 번역을 통해서 번역물의 품질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겠죠?
원스탑코리아는 태국지사를 포함한 전 세계 5개 지사를 보유한 전문번역회사입니다. 각 분야별 전문 번역가가 태국어번역 후 원어민 검수를 거쳐 납품에 이르기까지 꼼꼼한 번역과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번역회사 원스탑코리아